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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비만제로 건강교실」
  • 편집국
  • 등록 2012-09-07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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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비만지수(BMI) 25 이상의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만제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10일(월)부터 3개월 간 주 3회(월·수·금 오전 10시∼11시) 진행되는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비만 관리를 위한 개인별 맞춤 운동지도와 영양교육이 이루어진다.

월요일에는 척추와 관절 이완으로 관절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짐볼 운동, 수요일에는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스텝박스 운동, 금요일에는 유연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요가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 2회 비만 탈출을 위한 저열량 식사법과 내 식단 염도 측정, 싱겁게 먹기 실천 등 체험위주의 영양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참가자들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과 체성분 등을 측정하여 프로그램 전·후 체지방 감량 비율을 체크해 효과적인 체중 감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자가 관리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유영아 남구보건소장은 “비만제로 건강교실은 건강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림으로써 향후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관내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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