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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회복, 법질서 확립, '국민화합은 여성의 힘으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05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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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12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 전국 시군구 여성회장 4천여명이 참석...
'2012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가 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주영 영주시장,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및 시도 임원, 전국 시군구 여성회장 등 3,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최효석) 주최,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회장 권영창) 주관으로 “도덕성 회복, 법질서 확립, 국민화합은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선비촌, 부석사, 소백산 국립공원 등 영주시 일원 14개소에서 영주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도별 법질서 확립 및 녹색생활 실천 사회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전국여성지도자대회는 행동강령 낭독, 사례발표, 유공자 표창, 여성지도자 선언 등 바르게살기 여성리더들이 솔선수범해 건전한 국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확산 등을 다짐했다.

이어 최효석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이 유공자 8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경북도협의회에서는 바르게 금장에 박순복 경산시협의회 여성회장, 여성지도자상은 이태자 안동시협의회 부회장과 조규선 구미시협의회 부회장이, 중앙회장상은 박의수 영주시협의회 회원과 김옥화 상주시협의회 부회장, 권외경 의성군 다인면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상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여성리더들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경북, 선비의 맥이 살아있는 영주를 방문한데 대해 경북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르게살기단체가 그동안 지역에서 국민의식 수준을 높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한 결과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 여성지도자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을 살기 좋게 만들고,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국격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마음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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