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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추석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나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9-04 2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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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특별단속은 담당 공무원과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 등 2개반 15명을 합동단속반...
포항시가 축산물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9월 5일부터 26일까지 ‘추석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담당 공무원과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 등 2개반 15명을 합동단속반으로 구성해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마트 등 대규모 취급 영업장과 식육점 등 축산물을 취급하는 5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추석을 맞이해 소비자들의 축산물 안전과 위생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업소 위생관리의 전반적인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식육의 부위별, 등급별, 종류별 표시기준을 위반하거나 수입육을 국내산으로 둔갑 또는 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쇠고기 이력제 번호표시 여부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철저히 단속해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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