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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랑 살리기 발대식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04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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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4일 부곡면 굴말마을에서 정철호 환경위생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랑 살리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그 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사업의 취지 설명, 주민대표의 실천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도랑에 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도 병행됐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굴말 도랑을 예전의 어린아이가 멱 감고 뛰어 놀 수 있는 도랑으로 되살리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수생식물 식재, 주민교육, 마을정화 활동 등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친수 공간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곡면 굴말 도랑은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는 2012년 도랑 살리기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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