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출향인 기업가 '고향사랑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04 23:13:02
기사수정
  • (주)경원 강석우 대표이사 500만원, (주)파루 강문식 대표이사 1,000만원의 장학기금...
영천 출신 기업가들이 고향의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4일 (주)경원(대표이사 강석우)에서 500만원, (주)파루(대표이사 강문식)에서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주)경원은 고경면 칠전리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제조 및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시공하고 컨설팅하는 업체로 호주 등지로 수출하는 등 미래의 청정 에너지 개발을 목표로 최상의 태양광 모듈제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강석우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로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육성과 더불어 교육발전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교육발전으로 영천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서면에 소재한 (주)파루는 태양광에너지, LED, EV전기운반차 제조업체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신재생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35개 국가에 수출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는 강문식 대표이사는 “기업의 핵심역량은 인재로부터 시작되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것이 경영원칙이다.

이번에 영천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는 장학회 소식을 듣고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을 빛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이렇게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신 기업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자연 친화적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양성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영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