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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소리판
  • 편집국
  • 등록 2012-08-31 2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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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은 9월 3일(월) 오후 7시 30분 팔공홀에서 “장사익과 함께하는 신명-소리판”을 기획공연 무대에 올린다.

클래식과 국악, 대중가요를 넘나들며 몸짓으로까지 이어져 다채로운 볼거리, 들을거리를 선사하는 그야말로 신명과 소리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은지)가 연주를 맡고 세종대학교 초빙교수와 코리아 솔로이츠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박인욱이 지휘봉을 잡는다.

1부에서는 소금 배병민(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이 북한작곡가 ‘공연송’이 작곡한 “초소의 봄”을 연주하며 박정덕(경북도립국악단)의 풍물협주곡 “신모듬”을 각각 협연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구시립국악단의 화려한 삼고무을 더하여 보다 풍성한 음악회로 꾸며진다.

휴식에 이은 2부, 심장에서 뽑아올린 목소리, 우리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는 장사익은 ‘찔래꽃’, ‘꽃구경’, ‘님은 먼곳에’와 ‘봄날은 간다’를 노래한다. 귀익 익은 곡들을 통해 다시 한번 그의 진가를 웅변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가을의 시작이 소리의 감동으로 다가오길 바란다.”며 “‘최고의 소리', '최고의 음악', '최고의 감동'으로 물결쳐오는 “장사익과 함께하는 신명-소리판”이 그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장사익(1949년 ~ )은 대한민국의 가수, 국악인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에서 태어났다. 선린상업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를 졸업하였다. 46세가 되던 해인 1995년 8월, 1집 《하늘 가는 길》을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하였다. 그의 대표곡은 〈찔레꽃〉이다. 2007년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의 목록에 오른 우리시대의 소리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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