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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창녕지회(지회장 김영민)는 31일 고령대가야박물관과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하계수련회를 실시했다.
이번 수련회는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이루어졌으며 지역 장애인의 기대와 호응 속에 7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에 참가한 신석식씨는 “개인적으로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장거리 외출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의 하계수련회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행사 참여를 통한 심리사회적 기능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자존감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