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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31일 경화회관에서 농촌진흥청 박경석 박사를 초빙하여 창녕군마늘연구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마늘재배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마늘재배교육에서는 ‘마늘 연작장해 대책’과 ‘흑색썩음균핵병 예방’ 등 마늘재배기술과 마늘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을 가졌다.
한편 창녕마늘은 올해 지리적 표시제 제82호 등록에 이어 통계청자료 기준으로 재배면적이 2,409ha에 달해 전국 최대면적을 과시하며 그 명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군은 창녕마늘의 ‘지리적 표시제’ 유지관리를 위하여 마늘의 연작장해 대책으로 토양개량제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친환경재배를 확대하여 창녕마늘의 품질향상 및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게 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