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사건 발생상황 연출, 경찰관 116명 동원 등 실제와 같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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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서상훈) 형사과에서는 최근 ‘묻지마 범죄’, ‘부녀자 상대 성폭력 사건’, ‘살인 사건’ 등 주요 강력범죄의 잇따른 발생, 국민 불안감 가중됨에 따라 지난 8월 29일오후 4시 주요 강력범죄에 대한 가시적인 예방활동 및 신속한 출동․검거를 위해 율하동 박주영 축구경기장 앞에서 FTX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공원에서 운동 중이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주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지구대, 교통, 형사 총 116명을 동원 실제와 같은 연습을 실시했다.
한편 동부서에서는 강력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매월 수회에 걸친 지속적인 훈련 실시와 경찰서가 원거리에 위치한 점을 감안하여 동대구지구대에 형사1개팀을 선점 배치하도록 했다.
또한 형사근무체계 개편으로 출동 인원 증강 및 검거 태세를 확립하도록 하는 등 최근 일어나고 있는 묻지마 폭력 등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