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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산림재해 비상근무 강화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28 0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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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림재해대책본부 태풍 볼라벤 비상근무 강화 지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이 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시간당 30mm에서 최고 300mm의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 영향권에 드는 27일부터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긴급 비상근무 강화를 지시했다.

지난 24일 태풍 볼라벤의 예상경로가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추측되자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에 의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태풍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을 수립.통보했다. 따라서 남부산림청은 25~26일 양일간 산사태 취약지 120개소, 임도시설 23개소, 산림형질변경지 20개소, 산림사업장 51개소를 긴급 현지점검을 가졌다.

남부산림청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자체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65대와 포대, 비닐 등 응급 복구자재 2천여점 등 가용해 인력과 자재를 준비해 모든 인력을 총 동원,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한편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태풍 볼라벤은 강력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고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공무원을 중심으로 경계근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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