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영주시지부에서 전국 협회장, 지부장, 실무자 등 150여명이...
제1회 전국 신장장애인 지도자대회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영주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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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국 협회장, 지부장,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 지도자대회 및 실무자교육은 신장장애인 지도자와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지역협회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앙회와 지역협회, 지부의 지도자와 실무자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신장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협회의 발전과 전국의 신장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석한 지부 회원들은 대부분 신장질환으로 주 2~3회 혈액투석을 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으며, 신장병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고충을 알려 비장애인들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신장질환자를 위한 장기기증사업 등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신장장애인의 희망의 등불이 될것을 다짐했다.
현재 전국의 신장장애인은 62,000여명(영주시 130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급속한 산업화와 이에 따른 각종 환경오염 증가의 원인으로 신장질환자가 매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편, 신장장애로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한사람이라도 더 신장이식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이들은 간절히 희망하고 있어 범국가적 신장질환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