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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 5대 암 조기검진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24 1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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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조기발견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올해 암 검진표를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가운데 지역가입자는 월 7만 80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월 7만 3000원 이하의 보험료가 부과된 만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다.

국가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비용은 국가에서 지원해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주기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2년마다, 대장암, 간암은 1년 간격이다.

5대 암 조기검진으로 암이 발견될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을,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연속해서 3년간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검진희망자는 검진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 금식을 해야 하며, 검진 시 신분증과 대장암 검진을 위해 채변을 가지고 가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암 조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국가 5대 암 검진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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