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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012년 경남 사회조사를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창녕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사회지표를 생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관내 45개 조사구에서 선정된 900가구에 대해 조사원이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인구, 소득․소비, 고용·노사, 교육, 보건·체육 등 11개 부문 44개 항목에 대해 설문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준비과정을 거쳐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5일간의 인터넷조사와 함께 다음달 3~14일 까지 10일간 본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결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과 의식행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 조사에서 수집되는 설문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개인의 비밀은 절대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할 경우 성심 성의껏 답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