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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7회에 걸쳐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경제활동에 관심이 많은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다시피어 나는 꽃, 행복한 여성의 아름다운 도전’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교육은 가사, 육아 등의 이유로 사회적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쿠키클레이 자격증 취득 교육으로 재취업을 유도하기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녕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 주관으로 실시하며, 23일 경남여성새로일하기본부 정성희 본부장과 창녕읍 풀잎문화센터 윤신금 소장을 초빙해 첫 강의를 가졌다.
정 본부장은 여성 리더십과 이미지 메이킹을, 윤 소장은 쿠키클레이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창녕읍 송효순(40세)씨는 “늘 가사에만 치중하다 뭔가를 배워서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고, 가족에게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인력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