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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강 물레길 사업추진 협약 체결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08-23 2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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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누는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무동력 수상레저시설로...
상주시가 낙동강 물레길(카누 트레일) 사업추진을 위해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백영 상주시장, 임병로 (주)퓨레코이즘 대표이사, 장목순 연구소장, 한익범 (사)물레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주)퓨레코이즘・(사)물레길이 상주 낙동강에 카누 탐방상품 개발을 통해 수상레저와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체결됐다.

(주)퓨레코이즘과 (사)물레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춘천 의암호에서 카누(Canoe)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물위의 행복, 가족의 행복”이라는 설립이념으로 카누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물레길’이란 카누, 요트 등을 이용해 아름다운 호수와 강에서 자연이 주는 낭만과 여유,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길을 의미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춘천 물레길’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임병로 대표는 “우연한 상주시의 제안으로 상주보와 경천대 일원을 방문, 낙동강의 비경에 놀라 주말마다 카누를 차에 싣고와 수차례 카누를 즐겼다”며, “브랜드를 활용한 카누 탐방상품 개발을 비롯해 저렴한 비용으로 카누를 직접 제작・소유할 수 있는 카누제작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백영 시장은 “카누는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무동력 수상레저시설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으며, 낙동강 제1경 경천대 일원의 청정자연과 잘 부합되며, 또한 자전거 박물관과 국제승마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도남서원, 상도드라마촬영장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하는 관광상품 개발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경천대 관광지에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요트체험교실을 운영하고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8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카누를 함께 운영하게 되어 상주시는 낙동강 수상레저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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