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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8-24 0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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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의료원과 예천군이 공동으로 8월 22일 원류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예천군보건소(소장 홍형식)가 오지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병원 운영은 경상북도 특수시책으로 안동의료원과 예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 이동검진 및 진료를 하게 된다.

검진대상은 교통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지역을 중심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남여 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일정은 8. 22일 용문면 원류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하여, 24일 하리면 부초보건진료소, 27일 호명면 송곡보건진료소, 29일 예천군장애인협회 회관에서 검진한다.

특히 이번검진은 전문진료와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 안전검사,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X-ray등의 체계적인 진료와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희망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홍형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행복병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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