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미시,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 단속'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22 23:30:04
기사수정
  • 구미경찰서,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읍면동청소년지도위원등 민․관 합동단속반...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인 구미시 원평동 일대를 중심으로 개학 전후를 맞아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21일 저녁 8시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읍면동청소년지도위원등 민․관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합동 지도 단속을 펼쳤다.
 
이날 단속은 유해환경 감시단 및 청소년지도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단속반이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의 온상이 되는 유흥업소, 단란주점,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를 중점적으로 청소년 출입 및 주류제공, 청소년 고용금지업소 고용행위, 유해매체물 표시 등,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구미시는 작년부터 올 6월까지 매월 1회 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으며, 8월부터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9월말까지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지도 단속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청소년에게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