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읍면동청소년지도위원등 민․관 합동단속반...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인 구미시 원평동 일대를 중심으로 개학 전후를 맞아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21일 저녁 8시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읍면동청소년지도위원등 민․관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합동 지도 단속을 펼쳤다.
|
이날 단속은 유해환경 감시단 및 청소년지도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단속반이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의 온상이 되는 유흥업소, 단란주점,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를 중점적으로 청소년 출입 및 주류제공, 청소년 고용금지업소 고용행위, 유해매체물 표시 등,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구미시는 작년부터 올 6월까지 매월 1회 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으며, 8월부터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9월말까지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지도 단속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청소년에게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