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에너지를 이용한 경운기 태양광 후미 등 지원 사업을 6개면 31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태양열진동식 안전후미등
경운기 태양광 후미등 시범지원은 농기계의 사고가 많이 나는 늦은 저녁과 야간에 도로운행이 빈번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농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영양군의 사업비로 국도변 중심의 입암 삼산리, 병옥 등의 마을에 태양광 후미등 300세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도로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있다.
한편, 태양광 진동형 후미등은 경운기 운행 시 발생되는 진동으로 빛이 반사 되며, 특별한 충전도 없이 작동되는 친환경 에너지활용 제품으로 기존 반사경 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농민들의 호응이 높을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