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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주막, 엑스포 기간 '30여만명 찾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8-22 0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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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한 사발에 시름을 달래주는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낙동강 1300리 마지막 주막인 예천 삼강주막을 무대로 펼치는 삼강주막 상설공연이 엑스포 기간 중 전국 각지에서 3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삼강주막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삼강주막에서 열리는 상설공연은 2010년부터 매년 관광객이 많이 찾는 4~9월 기간 중 주말을 통해 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퓨전음악, 7080가요, 색소폰, 농요,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2012예천곤충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예천에 머물 수 있도록 엑스포가 열리는 23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삼강주막에서 상설공연을 실시했다.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 용궁순대와 더불어 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흥겨운 음악을 통해 막걸리 한 사발에 시름을 달래주며 엑스포 기간 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삼강주막은 회룡포와 더불어 전국의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졌다.

삼강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진 주막으로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됐다.

예천군은 낙동강 1300리 마지막 주막인 예천 삼강주막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삼강주막 상설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9월 22일까지 공연이 열린다.

예천군 관계자는 "향후 2015년까지 1,1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회룡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삼강리 주변 낙동강 연안의 우수한 강 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는 녹색상생벨트조성사업을 추진해 풍양면 삼강리 일대를 녹색문화 신 성장 동력지구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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