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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교통과)에서는 금호강 자전거 도로가 금년 6월 30일 준공됨에 따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저소득층 등 자전거 수리부담을 경감 하기 위하여 『북구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를 설치하여 8월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기간 운영을 하고 매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1C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환경 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새로운 녹색교통․웰빙 패러다임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저소득층 등 자전거 이용 시민들에게 수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북구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북구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는 동구 사복동(대구시 경계) ~ 달성습지(낙동강 합류지점) 간 금호강 자전거 도로 대구구간 41.4㎞와 침산교 ~ 가창교 간 신천 자전거 도로 21㎞가 만나는 지점인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 15백만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6㎡(11여평) 규모의 콘테이너 하우스형 수리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호강 자전거 도로중 북구 구간은 복현동 성보재활원(기점) ~ 매천대교(종점) 간 13.5㎞이며 신천 자전거 도로는 침산동 침산교(기점) ~ 칠성동 동신교앞까지 4.4㎞로 북구 구간은 총연장 17.9㎞가 된다.
또한 금호강․신천 자전거 도로 이용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공기가 새어 나가 자전거 운행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금호강․신천 자전거도로 4개소(금호강 : 성보재활원, 침산교 자전거 수리센터, 매천대교, 신천 : 칠성잠수교) 에 6백만여원(1대당 1․5백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태양광 공기주입기를 설치․운영한다.
북구청은 시비 보조금 20백만원, 금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비 40백만원 등 총 60백만여원원 확보와 자전거 수리 전문인력 1명, 보통인부 3명을 선발하여 지난 8월1일 부터 자전거 수리 전문인력 1명과 보통인부 3명에게 자전거 수리교육을 실시했으며 수리센터와 태양광 공기주입기 설치공사에 들어 가 8월 18일 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8월 20일 까지 에어 콤프레사 등 자전거 수리공구 40여점과 타이어, 페달 등 90여종의 자전거 수리부품을 수리센터에 비치, 8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자잔거 무상 수리센터』를 가동하여 수리서비스를 개시한다.
북구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는 11. 30.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 ~ 금요일, 10:00 ~ 17:00 까지 운영하며, 이용대상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자전거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수리 대상은 세발, 네발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자전거이며 수리방법은 일반 시민에게 자전거는 무상 수리해 주고 부품 교체 시 부품원가를 징수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는 확인서 징구나 각 구․군 주민생활지원과나 각 동 주민센터 확인으로 자전거 및 부품 교체 시에도 전부 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편으로 주민의 이용도, 만족도, 효과 등 금년 하반기 운영결과를 검토․분석, 반응이 좋으면 태양광 공기주입기 증설, 공휴일 근무 등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