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농촌마을의 메기잡기 행사,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권역 마을주민들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메기잡기 체험 행사를 지난 18일 개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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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개최한 영양군 선바위권역 추진위원회는 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병행하여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사전에 개최해 선바위권역을 알리고 도농교류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작은 농촌마을의 메기잡기 체험행사에 30여이상 가족이 참여해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체험하게 했다.
이번 메기잡기 행사는 노인회, 부녀회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체험행사를 직접 진행해봄으로써 운영방법등을 사전에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한 지역주민들이 함께하여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의 장으로 이어졌다.
박명술 선바위권역 추진위원장은 “작은 행사지만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어 흐믓했으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생기있는 마을,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침체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마을개발사업을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영양군을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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