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2012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21 16:31:49
기사수정
  • KT 창녕지사 테러 피해 긴급복구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1일 오후 창녕문화체육관 광장에서 적 특작부대원이 KT 창녕지사에 침투해 폭발물 및 화생방 테러로 후방지역 통신망 교란과 인명 피해 발생을 가상한 2012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창녕군, 육군39사단 화생방지원대, 5870부대 2대대, 경남 항공구조구급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KT 창녕지사, 한전 창녕지사, 한성병원, 부곡온천병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22개 기관․단체 400여명이 참가했다.

2012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전년도와 달리 실제 훈련 시작 전 을지연습 참여 기관 담당자가 PPT자료를 이용해 기관별 2~3분간 도상연습을 실시했다.

이후 특작요원의 테러로 인명피해와 화재발생을 가상한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테러상황 전파, 테러진압, 인명구조, 화생방테러 탐지활동 및 제독, 화재진압, 복구 순으로 1시간 20분가량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경남 항공구조구급대 헬기 1대를 동원해 긴급인명구조 장면 등 실전과 같은 다채로운 훈련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에게 전파하고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훈련인 만큼 군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