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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안동지점, 대출목표 달성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21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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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조건이 완화돼 영세자영업자들이 대출대상 확대, 올해 대출목표 7억원 달성...
미소금융 경북안동지점(지점장 박병섭)의 대출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안동지점에 따르면 올해 대출 목표 7억원을 8월 20일 달성해 배정된 자금을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조기자금소진은 대출대상이 확대되고, 대출조건이 완화돼 많은 영세자영업자들이 대출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용등급 7등급이하 저신용자만 가능하던 대출자격이 올해부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자 및 지역건강보험료 71,740원 이하 납부자로 확대됐다.

또 전통시장상인회원에게 제공되는 자격조건에서 자가 점포소유자(종전 임대점포영업자만 해당)가 포함되고, 부채비율을 미반영(종전 자기재산대비 부채비율이 100%초과시 대출불가)하며, 영업기간 1년 이상 조건이 해제되는 등 상당수준 완화됐다.

이러한 조건들이 영세사업자들에게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미소금융이 필요한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관계자는 해석하고 있다.

미소금융은 저소득, 저신용 자영업자에게 저리(년4.5%)의 창업자금, 시설개선자금,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제공하며, 최근 고금리의 일수 또는 대부업체의 자금을 사용해 고통 받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유용한 대출사업이다.

한편, 박병섭 지점장은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추가자금이 9월 초순경 배정 될 때까지 대출업무는 일시 보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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