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 어디서나 안동시교통카드 쓸 수 있어...
경북 북부지역 시내버스 교통카드 호환이 시행되면서 경북 북부지역 시·군 어디서나 안동시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그 동안 시민들은 안동시와 영주,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카드가 호환이 되지 않아 시내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환조치로 북부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현재 안동시 교통카드는 서울․경기, 포항, 제주, 통영, 거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이용률은 60%로 연간 600만명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영주, 예천 등 다른 지역 이용률도 이와 비슷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향후 신도청 이전과 함께 안동, 예천을 중심축으로 북부지역의 광역 대중교통망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연말까지 일반 신용카드로 시내버스 요금을 결재할 수 있는 후불 교통카드 도입도 준비 중이며, 북부지역 시∙군간 무료환승과 광역 BIS 시스템구축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