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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저명인사를 모시고 「2012 하반기 달서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총107회에 걸쳐 운영한 달서 행복아카데미는 달서구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되는 등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제고 및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학습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명실상부한 열린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2년 상반기 10회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8회의 강좌를 마련하여 주민들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부부 행복아카데미로는 9월 13일 19시 30분에 달서구청 강당에서 개그맨이자 (주)아이다모 대표인 권영찬씨가 ‘행복재테크-유머는 배려와 소통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과 각급기관 ․ 기업체 직원은 9월 4일까지 달서구청 평생교육과로 전화(☎667-3212~5) 또는 인터넷(WWW.dsedu.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신청한 수강생에게는 매회 강의 일정을 휴대전화 메시지로 안내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행복아카데미 심화과정으로 2011년부터 야간시간대에 운영한 ‘인문학 아카데미’ 강의를 상반기에 이어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확대 운영한다.
권역별로 동 주민센터에서는 테마별 2회씩 인문학 스토리텔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동네 인문학’은 9월 7일과 9월 14일 성당동에서, 10월 5일과 10월 12일은 진천동에서 오후 3시 운영한다.
또한, 계명대 목요철학원과 협력사업으로 토요일에 청소년(초․중학생)을 위하여 운영하는 ‘청소년 인문학 교실’은 10월경에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달서구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사이버학습원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예절에 대한 기본소양 증진을 위한 달서예절대학, 도시민들이 건강한 먹을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할 수 있는 도심속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글을 익히지 못한 성인을 위한 달서한글학교(성인문해교육), 성인들이 원하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평생학습바우처사업 등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모든 구민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창조적이고 열린 평생학습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