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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면장 손흥태)은 20일 이장단협의회, 노인산악회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은 안심계곡과 석정교 주변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 4톤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는 올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으로 인해 안심 계곡 등 피서지에 몰린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오물 수거 및 기초 질서지키기 등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피서객 대피 지도와 대산천, 운봉천, 이천세월교 등 관내 6개소의 세월교 차단장치도 점검했다.
면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돌아 갈 때는 쓰레기를 수거 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성숙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