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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직원 대상으로 ‘우리 동구 바로알기’ 교육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8-20 0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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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8월 17일, 24일, 31일, 총 3회에 걸쳐 ‘동구 바로알기’교육을 실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을 위해 일하는 내부 공무원들에게 먼저 지역을 바로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구정사업 추진에 시너지효과를 줄 수 있다는 데에 착안하여 계획한 교육으로, 동구의 기본현황, 더 나아가 지역의 향토스토리에서부터 구정 역점추진사업들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찬 자료들로 채워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담당 공무원들조차도 생소하게 여겨왔던 지역의 톡톡 튀는 향토스토리를 소개해 주는 시간은 이제껏 몰랐던 지역의 우수한 자원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함과 동시에 직원들에게 지역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예를 들자면, 날것으로 먹지 않던 깻잎을 고깃집과 횟집에 쌈으로 먹도록 전국에 최초로 유통시킨 주역이 동구였다 라는 사실과 식용연근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한 곳 또한 동구라는 사실은 이채롭기까지 하다.

향후, 신규공무원 및 전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을 먼저 알리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직접 현장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동구청의 이처럼 기분 좋은 시도가 ‘함께가요! 행복한 일류동구’라는 동구의 구정구호처럼 구민의 행복을 더욱 더 앞당겨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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