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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감연구회원 하반기 과제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18 0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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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단감 후기관리 시기를 맞이해 17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창녕단감연구회(회장 박도현)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단감의 병충해방제, 관수관리, 열매솎기 마무리 작업 등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올해 단감재배는 개화수는 적지만 개화기 기상조건의 호전으로 수정율이 높아 착과량이 지난해보다 5% 늘어나 전반적으로 작황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마기간이 짧고 7월 하순부터 20여 일간 유래 없는 고온과 가뭄으로 햇볕에 탄 열매 발생과 노린재의 다량발생 예상, 태풍 등에 의한 탄저병 발생이 우려돼 관수관리 및 병충해 방제 위주로 교육을 실시했다.

박도현 회장은 “단감연구회원들 모두 고품질 단감생산으로 창녕단감 명품화사업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의 단감 재배현황은 1,400여 농가에 750ha로 전국의 5.2%를 점유하는 4대 주산지로 단감재배의 신흥지역에 속하며, 연간 생산량은 1만 2000톤에 180억원 가량 소득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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