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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12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8-17 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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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부 123보병연대장이 김복규 군수와 함께 을지연습장을 사전에 둘러보며 준비...
김복규 의성군수는 2012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관련해 최태부 123보병연대장과 함께 을지연습장을 사전에 둘러보며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이번 연습은 20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8개 기관단체 및 업체 1,000여명이 참여하며, 20일 국지도발 대비훈련, 행정기관 소산 및 이동 훈련, 21일 전시 주요현안 토의가 열리며, 22일 민방공 대피훈련, 군청 피폭을 주제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또 연습2일차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매일 '일일 종합상황보고회'가 개최되며, 23일 '강평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연습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며, 군사 연습과 연계해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 전환절차 연습에 중점을 두어 실시하게 된다.

최근 김정일 사망에 따른 김정은 세습체제 구축을 위한 내부갈등 조짐과 계속되는 식량난과 경제난 등 북한의 남침도발의 전쟁상황과 각종 국가위기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실전적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중점으로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2 을지연습'은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으로 진행한다.

의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훈련 기간 중에 도출되는 문제점이 있으면 이를 파악․개선하여, 각종 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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