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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희 영양중․고 총동창회장 '취임'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8-18 0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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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년 영양군 일월면에서 공직생활 시작, 경상북도 내무국, 기획관리실, 감사관실...
영양중․고 총동창회는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년간 총동창회를 이끌어갈 제30대 총동창회장에 남천희(영양중17기)전 울진부군수를 추대했다.
 
남천희 회장(62)은 1949년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나 1969년 영양고를 졸업하고 그해 영양군 일월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 보건사회국, 내무국, 기획관리실, 감사관실 감사담당을 역임했다.

서기관 승진 후 민방위과장, 투자유치과장, 의회전문위원,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으며, 경북도청 재직 시 영양군출신 공무원들의 맏형으로 불렸고, 2008년12월 울진부군수로 공직을 마감했다.

39년간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해 보사부장관, 내무부장관표창4회, 국무총리표창2회, 대통령표창과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모범공무원의 표상 이였다.

경북도청에서 30년간 근무하는 동안 선․후배 공무원들 사이에선 따뜻하고 온화한 인상이 말해주듯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지방행정 전문가로 통하는 동시에 맡은 업무에 대해선 무서운 추진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천희 총동창회장은 “영양중․고 동문들의 결속을 굳건히 다짐은 물론이고 모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의 앞길을 열어 주기위해 많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현재 영양읍 서부리 대한파크에 살고 있으며, 부인 윤금숙(59)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특기와 취미는 테니스 등산이다.

한편 영양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이수목(영양중18기) 전 영양여중․고 교감 김형민(영양중21기)전 영양군의회 의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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