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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방만 경영 뿌리 뽑는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18 0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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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지사, 방만 경영의 뿌리를 뽑기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해 방만경영 부패Zero실현..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지사는 조직성장을 저해하는 방만 경영의 뿌리를 뽑기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해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동지사(지사장 권기봉)에 따르면 방만 경영이란 임직원의 근무태만과 고의과실, 비리 부패 등에 대한 허술한 통제, 업무수행의 과정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낭비, 비효율성, 사회적 손실 등의 부정적 결과를 야기하는 비정상적인 경영과정 및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행태를 예방하고자 예산낭비, 개인 및 업무관련자의 이익추구, 공익보다는 공사의 이익추구, 경영상 견제기능 약화, 비효율적 사업투자 등 방만 경영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세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내부통제위원회에서 분기별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제도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위험요인 발생시 관련자에 대한 엄중 문책을 하는 등 부정부패에 대한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봉 안동지사장은 "방만 경영 예방에 대한 전 직원의 인식 제고와 내실 있는 자체점검에 의한 부패Zero화 및 공사 청렴문화 정착 도모를 위해 윤리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청렴위원회, 윤리후견인 제도 등 다양한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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