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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구조대원 비번날 물에 빠진 시민 구조
  • 손창운 기자
  • 등록 2012-08-17 1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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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 119구조대에 근무하는 소방사 한정권은 쉬는 날에도 신속한 구조와 대처로 성당못에 빠진 50대 남성(성당동 거주, 안모씨)을 구조했다.

지난16일 성당못 주변에서 운동중이던 한소방사는 18시 9분경 정자 다리 밑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주변사람들의 목격 증언에 따르면 익수사 안모씨는 음주 후 미끄러졌으며 한소방사가 도착하기 전 청원경찰 외 1명이 구조 작업중이었나 어려움에 처해있었다. 한소방사가 도착하여 청원경찰과 함께 입수하여 익수자를 구조하는데 성공하였다.

환자는 구조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었으며, 한소방사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본리 구급대가 도착 심폐소생술을 계속하며 카톨릭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환자는 병원에서 소생은 하였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치료중이다.

한정권 소방사는 2010년 발령받아 2년째 구조대원으로 근무중이며, “당시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좀더 빨리 발견했다면 의식을 차리지 않았을까” 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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