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연휴 맞아 관광객 200여 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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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감성테마 관광 상품인 대구패션뷰티투어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인도네시아 연휴기간 단체관광객 200여 명을 유치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은 라마단(이슬람교의 금식기간) 이후 가족과 함께 연휴를 즐기기 위해 한국에 온 인도네시아 상류층 단체 관광객이다.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7회에 걸쳐 200여 명이 대구패션뷰티투어 체험을 한다.
대구패션뷰티투어는 대구의 특화산업인 섬유패션을 테마로 무대 위의 멋진 패션모델 체험을 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체험 테마상품이다. 이 상품은 평소 체험할 수 없었던 패션모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객은 헤어&메이크업 체험과 전문패션모델의 모델워킹․포토포즈 강습을 받은 후 무대 위의 주인공이 돼 직접 패션모델 체험을 한다.
‘국내 10대 우수여행상품 코스’ 및 ‘한국방문의 해 지자체 대표 관광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대구패션뷰티투어는 국내 저가관광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체험테마 관광 상품으로 고급화 실현 및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에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여행사 및 동남아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전답사여행을 했다. 이달 8월 말에는 싱가포르 최대 관광전시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 및 박람회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패션뷰티투어 및 드라마 ‘사랑비’ 촬영지를 연계한 한류테마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교장선생님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