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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광복절 맞아 타종 울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15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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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근대 최초의 의병인 1894년 7월 갑오의병이 일어난 고장 안동서 제67주년 광복절 맞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1시 웅부공원에서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근환 안동시의장, 윤기환 안동교육장, 홍창호 안동보훈지청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김대진 안동소방서장, 이재업 안동상공회의소장,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이재갑, 김한규, 손광영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권영세 시장과 김근환 의장의 축사로 참석한 내.외빈 관계자에게 격려한 후 광복절 노래 제창과 4~5명이 11개의 조를 이뤄 총 33회의 타종을 울렸다.

앞서 오전 9시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독립유공자로 새로 포상된 10명의 선열 이름을 새기고, 그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안동시는 전 가정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주요도로변에 가로기를 14일과 15일 양일간 게양해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구국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추모벽에 새겨진 안동출신 독립유공자는 모두 341명이며, 이번에 포상된 7명은 내년도에 명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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