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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전거 라이딩 행사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13 1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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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2일 대한민국에서 휴가철 도전할만한 가장 매력적인 종주자전거길 코스 20선에 남지 개비리길 구간(7.1㎞)과 이방 무심사 임도구간(3.0㎞) 등 2개 노선이 선정된 기념으로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삼수 창녕군생활체육회 회장과 황인팔 창녕군자전거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국민 저변에 확대되고 있는 자전거 레저스포츠를 만끽했다.

이들은 창녕읍을 출발해 남지읍 (구)철교 입구에 집결해 자전거도로 지킴이 20명에게는 조끼를, 회원들에게는 깃발을 전달하고 남지철교를 지나 개비리 임도와 무심사 임도까지 모두 40㎞ 구간에서 아름다운 낙동강의 풍경을 즐겼다.

개비리길 구간은 창녕의 명소중의 하나로 ‘개나 다닐 수 있는 좁은 벼랑길’ 이라 하여 개비리라고 불렸다고 전해지며, 마치 흙길을 맨발로 밟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임도와 천혜의 낙동강 주변의 경관이 펼쳐지는 구간이다.

또한 무심사 임도 구간은 MTB 애호가들이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코스로 정상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낙동강 전망이 일품인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창녕군생활체육회와 자전거연합동우회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실시해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전국의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의 창녕방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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