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13 19:30:40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1월 7일까지 3개월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18명(밀렵감시단 3명 포함)의 모범엽사를 피해 방지단으로 구성해 창녕군 일원을 2개 지역(남부, 북부)으로 나눠 운영하고,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 해당 읍․면에서 신고하면 피해 방지단이 즉시 출동해 포획하게 된다.

포획대상 동물은 전체 농작물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이며, 포획제한 지역은 야생동식물 특별보호구역, 습지보호지역, 군립공원,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및 사찰경내, 관광지, 그 밖의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장소 등이다.

군 관계자는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농작물 피해 사전 예방은 물론, 늘어나는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