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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빛낸 황경선, '올림픽 2연패 꿈 이뤄'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11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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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소녀의 금빛발차기’, 2004, 2008, 2012 올림픽 모두 메달 획득 대기록 세워...
 
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인 황경선(고양시청)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 여자 선수로는 올림픽 3회 출전에 모두 메달을 목에 거는 최다 기록도 세웠다.

황경선은 결승전에서 터키의 누르 타타르를 만나 1회전에서만 매서운 공격을 퍼부어 5대3으로 제압했다.

2회전이 시작되자 벼락같은 발차기를 성공시켰지만 점수가 올라가지 않아 비디오판독 신청까지 해 득점을 인정받았다.

사실상 금메달은 확정된 셈. 황경선은 상대를 제압하는 금빛발차기로 점수를 쌓아 타타르를 12대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경선은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고 대한민국의 13번째 금메달을 가져다 줬다.

한편, 안동출신 황경선의 금메달 소식에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 안동시생활체육회는 시가지 전역에 황 선수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고 한국과 안동을 빛낸 황경선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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