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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도서관이 마련한 ‘2012년 여름방학 특강’이 무더위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강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안심도서관은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으로 방학을 이용하여 무더위로 자칫 게을러질 수 있는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보다 건전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8월 12일부터 1박 2일로 진행되는‘반딧불 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밤을 새워 하룻밤을 보내며 그 안에서 정보추적, 암호를 푸는 미션수행 등의 프로그램은 쉽게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게 한다.
또한 8월 1일부터 매주 수․토요일 두 차례 실시하는 영화 상영, 자녀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독서지도법, 자녀를 위한 역사교육강좌 등 인근주민으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음달 9월부터는 1기 평생교육 강좌가 시작된다. 책과 도서관을 통한 문화적 성장을 기대하는 평생교육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주5일제 수업의 확대시행으로 공공도서관의 교육․문화적 기능 강화가 요구되는데 부응해 토요일에는 초․중학생의 창의재량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이밖에 동구의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추천도서를 읽고 퀴즈를 푸는 독서퀴즈 에는 매주 한번 안심도서관의 직원들이 직접 마녀 복장을 하고 작은 도서관에 등장하여 아이들의 책을 읽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야기의 세계로 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