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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 ‘신덕 그린마을’ 벤치마킹 줄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09 2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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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길곡면은 지난 8일 의령군 가례마을 주민들이 그린마을 조성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신덕그린마을(추진위원장 이병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가례마을 표세영 추진위원장 등 40여명의 주민들은 신덕그린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가꾸기와 녹색생활 실천 현장을 탐방했다.

이들은 이병두 추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그린마을 추진상황과 우수 사례 등을 청취했으며, 신덕그린마을 주민 70여명도 함께해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가례마을 주민들은 탄소포인트제 등 녹색생활 추진사항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생태환경 가꾸기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추진한 열정과 의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양득 길곡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덕그린마을이 우수마을에 선정된 것은 지도자들의 봉사정신과 리더십도 중요했지만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늘 방문을 계기로 양 마을 간에 활발한 교류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성공모델로 육성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길곡면 신덕그린마을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녹색생활실천 시범마을에 선정됐으며, 선진지역 견학과 도농교류 활동,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실천 등 생태환경 가꾸기 사업의 성과로 인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녹색생활 실천 우수마을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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