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계명산자연휴양림, 휴양객으로 연일 북새통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09 15:13:18
기사수정
  •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휴양객들 몰려
계명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지난해 보다 3천여명 이상 늘고 수입금 또한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오호)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시설물 개선 등 지난해 보다 좀더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추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산림 속 물놀이장에 오색 그늘 막 설치로 폭염속 햇볕 노출을 차단해 주는 등 깨끗한 풀장 유지와 객실 TV, 비품 교체, 시청방법변경, 비가림 설치 등 이용객 위주의 쾌적한 휴양림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2명의 전문 수상 안전요원들을 물놀이장에 배치해 휴양객들의 이동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놀이장주변의 철저한 주차관리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올여름 최대 휴가 성수기인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도예체험 교실과 숲 체험교실, 무료영화상영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휴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계명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그동안 초파리와 불편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에게 불만이 제기됐었다"면서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휴양지 제공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산림 휴양시설로 이용객을 끌어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