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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수주택 사진 전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07 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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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군수 김충식)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군청 민원 봉사과에 우수주택 40점을 사진으로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주택들은 지난해 경남도내에서 신축한 건축물 중 경남도에서 우수 주택으로 선정된 것들로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미적인 아름다움을 통해 감동을 주는 건축물이다.

군은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40점 중 영산면 안정순씨와 계성면 강민구씨의 주택 등 2동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영산면 성내리 안정순씨 주택은 외부는 전통한옥이며 실내는 현대화된 시설로 한옥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성이 뛰어난 건축물로, 설계는 창녕읍 소재 미래건축사 사무소(대표 이상부)에서, 시공은 건축주가 직접 했다.
 
또 계성면 사리 강민구씨 주택은 화왕산 군립공원 옥천방향으로 가는 길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조화되고 정원의 조경시설이 뛰어난 아름다운 한옥주택이다.

설계는 창녕읍 소재 동우건축사 사무소(대표 정연덕)에서 설계하고 시공은 대신목재주택(창원시 소재)에서 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건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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