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대 곤충엑스포현장, 보고 듣고 즐기며. 예천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곤충체험...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이 지난 2일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예천을 방문, 살아 움직이는 곤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곤충엑스포를 모든 것을 전국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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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보고 듣고 즐기는 곤충바이오엑스포”, “예천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곤충체험”, “곤충마니아가 전하는 곤충이야기”, “곤충을 활용한 그린 농업시대”, “곤충연구소의 24시‘ 등 5가지 주제로 나눠 전국의 시청자에게 곤충의 모든 것을 전했다.
또 예천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일품진미와 체험여행”을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을 통해 소개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의 정보를 제공했다.
에코-에듀테인먼트 (Eco-edutainment)를 지향하는 예천곤충엑스포는 지난달 개막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들을 직접 가까이 보고 만지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주행사장에서 30분 떨어진 백두대간 청정자연에 위치한 곤충생태원에서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개성만점의 수백 종의 곤충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 관람객의 흥미와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게다가, 예천은 곤충을 활용해 깨끗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얻어 내는 그린농업시대의 선두 주자다. 예천의 명품사과는 머리뿔가위벌이, 당도 높은 예천 토마토의 비결은 호박벌이 바쁜 일손도 덜어주고, 농가소득을 올려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곤충바이오엑스포는 친환경 곤충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개장 6일째 16만 명이 찾은 곤충바이오엑스포는 예천의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행사들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삼강막걸리 축제를 비롯해 10일은 쇠고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예천참우축제’가 청소년수련관 옆에서, 15일은 예천음식의 자존심 ‘용궁순대’ 축제가 용궁면 일원에서 연달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