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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고추종합처리장, '2012년산 홍고추 수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06 0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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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안동농협, 홍고추 세척과 저온건조로 국내 최고품질, 위생적 건고추 생산...
안동시가 고추재배농가의 부담 경감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마련한 고추종합처리장이 올해 산 계약재배 홍고추에 대해 6일부터 수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금년 수매부터는 안동고추의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계약 출하농가에 ㎏당 300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남후농공단지내에 소재한 안동시 고추종합처리장은 지난 2006년에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으며, 재배농가의 일손부족과 에너지 비용을 해소하고 고품질 위생적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인 고추를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농산물로 생산하기 위해 건조처리장, 저온저장고, 건창고, 폐수처리장 등 시설을 갖춘 산지유통센터이다.

현재 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이 운영해 고추생산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년부터는 고추가격에 대한 시세변동제를 도입해 전년과 같이 가격의 급등락시 시세를 반영하고, 계약농가에 대한 시름을 덜어주며, 지역별 순회 수집을 통한 농번기 일손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 고추종합처리장 관계자는 "농업인과 함께, 시민과 함께, 지역과 함께 하는 마음자세로 20여년의 영업 경험을 기반으로 홍고추, 무말랭이 등의 다양한 제품개발과 고추종합처리장 가동을 높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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