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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에서는 2012년 8월 3일 오전 11시 동구 방촌동 우방강촌마을 앞 금호강 둔치에서 금호강을 횡단하여 수성구 팔현마을을 잇는 강촌 햇살교 개통식을 가졌다.
햇살교 개통식은 이재만 동구청장, 유승민 국회의원, 강대식 동구 의회의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 되었다.
이번에 개통된 다리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교량폭 3.6m, 길이 180m, 규모의 세월교(洗越矯, 홍수시에는 물이 교량을 넘어 가는 다리. 달빛을 씻으며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세월(洗月)의 다리란 의미) 형식으로 금년 2월에 착공하여 준공을 하였으며 동구 방촌동과 수성구 팔현마을을 연결하는 보도교형식이다.
햇살교 개통은 금호강 수변정비사업으로 깨끗하여진 산책로 및 체육시설을 이 다리를 통하여 동구와 수성구 주민이 상호 이용할 수 있고 소통의 다리로서 역할도 기대되며 지난해 10월 개통한 동촌해맞이다리와 함께 금호강 수변공간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양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