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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향교 충효교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03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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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식 창녕군수, 충효교실 특강
 
창녕군은 여름방학 기간 중 초․중․고생 및 유도회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효교실은 창녕향교와 영산향교 주관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9일까지 향교 명륜당에서 충효, 예절, 전통문화, 한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충효사상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충효와 예절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주안점을 주고 있다.

한편, 김충식 창녕군수는 8월 3일 오전 창녕향교 충효교실에 참석한 유도회원과 향교임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올해 상반기 주요 군정업무 등을 설명하면서 1만 명 인구증가와 2만개 일자리 창출, 300만 명 관광객 증가 등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010년부터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생태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관광객이 늘어가고 있으며, 특히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에 성과로 2012년도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전했다.

또한 “넥센타이어 공장의 본격 가동, 세아베스틸 등 대규모 기업유치, 대합 미니복합타운사업 유치 등 군의 발전상을 소개하며, 지역원로로서 군정에 다양한 조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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