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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페스티벌 성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8-03 1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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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따오기FC U-12B 부문 우승
 
창녕군수배 2012 하계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전지훈련장으로 전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지난달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63개 클럽 118개 팀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6개 부문 (U-12A, U-12B, U-11A, U-11B, U-10, U-9)으로 나눠 총 216경기가 치러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클럽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 우승은 U-12A 분야에 성남일화천마, U-12B는 창녕따오기FC, U-11A 울산현대, U-11B 전주스포츠박스, U-10 대구FC, U-9는 울주군유소년FC가 차지했다.

특히 창녕따오기FC(감독 박종대)는 첫 출전 팀으로서 우승을 차지해 관계자들로부터 놀라움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행사기간 중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에서 봉사요원을 배치해 음료를 제공하는 등 선수와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인심을 전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유소년축구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용어설명 : U-12A(12세 이하 A팀), U-12B(12세 이하 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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