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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유휴농지 복원사업 펼쳐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03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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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권기봉)는 3일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농지 공급방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활력 창출을 위해 농지복원이 용이한 유휴농지를 확보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상농지는 경운, 정지작업 등 저렴한 복구비용으로 농지복원 및 이용이 가능한 유휴지 중 농지법 시행일(`96.1.1) 이전에 소유한 농지이며 금년도에는 전국에 걸쳐 약 1천ha를 발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원대상 유휴지 파악을 위한 「유휴농지조사반」을 구성하는 등 세부 조사계획을 수립해 8~10월 쌀 직불제 이행점검과 병행.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조사를 통해 해당 유휴지가 복구지원 가능한지 판단하고 적격농지에 대해서는 유휴지 소유자에게 '유휴지 복원 및 위탁' 희망 의견을 조사해, 위탁을 희망하는 유휴농지의 지번, 형상, 면적, 예상 임차료 등의 정보를 농지은행포털에 등재해 귀농.귀촌인의 농지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이 지원 신청한 농지는 농지소유자와 복원 및 수탁.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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