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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일 오후 3시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강해운 부군수를 비롯한 외부 자문위원 5명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지난 3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개년 창녕군 장기종합 발전 계획과 중앙정부의 정보화 전략과 연계된 지역정보화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정보시스템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역을 의뢰했다.
용역업체인 나눔정보통신(주)은 지역정보화 전문가는 물론 군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정보화 서비스를 발굴했고, 지난달 3일 중간보고회 겸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나눔정보통신(주)의 용역사항 완료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으며, 용역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동안 창녕군 지역정보화의 추진방향을 정립한다.
주요 내용은 2017년까지 ‘병해충 진단 및 영농인 지원 포털서비스’와 ‘홀로 사는 어르신 안전지킴이 서비스’ 등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특히 65세 인구가 25%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살고 싶은 창녕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강해운 창녕부군수는 “국민 2명중 1명 이상이 스마트 폰을 사용 중에 있으니, 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스마트 폰을 활용한 모바일서비스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