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불빛축제, 불빛 탑 밴드에서 전국 아마추어밴드경연, 7월의 마지막 밤을 후끈 달군..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31일, 7월의 마지막 밤을 후끈 달군 인디 락 밴드 경연대회인 <불빛 탑 밴드>에서 부산 동의대 동아리 <킹포스트>팀이 최고상인 금빛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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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마추어 인디락 밴드와 언더그라운드 밴드 11개팀이 본선에 오른 이날 경연대회에는 불빛축제의 콘셉트를 활용해 열정 넘치는 락뮤직이 북부해수욕장일대의 축제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 대회에서 <킹포스트>는 관객들로부터 가장 높은 호응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불빛축제에 걸맞은 열정의 분위기로 유도해 최고영예의 불빛상을 받았다.
이어 2위 금빛상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멤버가 가세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친 대구의
가 차지했으며 3위 은빛상은 포스텍의 록 밴드동아리 <스틸러>에게 돌아갔다.
포항지역 출신의 <스틸러>는 LED와 레이저소품을 이용해 현란하면서도 내실있는 무대를 연출해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경연대회의 심사는 김정욱 대한가수협회 포항시지부장과 이상섭 포항시축제위원이 맡았다.
한편 8월1일 저녁 7시부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한마음 페스티벌>이 북부해수욕장 무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