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양군,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 조회 '눈길'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8-01 21:11:16
기사수정
  • 조지훈 선생의 일대기와 문학활동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해 시 낭송의 의미를...
영양군이 매월 초 실시하고 있는 직원 정례조회를 기존의 경직된 형식에서 완전 탈피한 이색적인 조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영양군은 1일 오전 9시10분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8월 정레조회에는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소별 직원 1명씩 조지훈 시인의 시 낭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개최에 앞서 지훈 문학관에 근무하는 양희 해설사의 조지훈 선생의 일대기와 문학활동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해 시 낭송의 의미를 배가 시켰다.

이번에 개최한 '조지훈 시 낭송대회'는 지역출신 시인 조지훈 선생의 삶과 문학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으므로 향토애와 고향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삭막하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재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시간이 되어 공직자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을 주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앞으로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다려 지는 조회가 되도록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